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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4 09:54
복지원 조회 수:1
알록달록 가을이라는 옷을 입은 계절이 다가왔습니다.
가을이 깊어진 지금!
이럴 땐 반성수목원 나들이죠!
선선한 바람 덕분에, 모두의 얼굴에 웃음꽃이 활짝 피었답니다.
단풍으로 물든 길을 걸으며 자연의 향기를 깊이 들이마시니, 마음이 절로 편안해졌습니다.
일상 속에서 잠시 벗어나 계절의 아름다움을 함께 느낄 수 있어서 참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