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복지원



무척이나 덥지요?

2012.07.16 15:22

박지영 조회 수:861

새벽 풀 냄새


새벽의 잔디를 깎고 있으면
기막히게 싱그러운 풀 냄새를 맡을 수 있다.
이건 향기가 아니다. 대기에 인간의 숨결이 섞이기 전,
아니면 미처 미치지 못한 그 오지의
순결한 냄새다.


* 우리가 놓치고 사는 것이 참 많습니다.
조금만 더 부지런하고 조금만 더 마음을 주면
자연의 '순결한 냄새'를 많이 맡을 수 있습니다.
사람 사이에서도 조금 더 사랑하고 조금 더 이해하면
놓쳤던 소중한 것들이 다시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에게서 나는 새벽 풀 냄새가
가슴에 진동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29 거제통영 "어르신나들이" 다녀오셨어요 file 박지영 2012.09.24 897
228 "장재반점" 우광석사장님 진주시장상 수상 기념사진에요 file 박지영 2012.09.20 1590
227 신무림제지 단체팀에서 봉사오셨어요 file 박지영 2012.07.17 1020
226 삼현여중학교 학생들의 공연방문이 있었어요^.^ file 박지영 2012.07.17 1770
» 무척이나 덥지요? 박지영 2012.07.16 861
224 예행연습 박지영 2012.07.11 869
223 사랑은 그 자리에 박지영 2012.07.11 870
222 즐거워지는 방법 박지영 2012.07.11 845
221 성공의 법칙 박지영 2012.07.11 823
220 정면으로 부딪치기 박지영 2012.07.11 861
219 후덥한 하루입니다 박지영 2012.07.11 925
218 편안하게 한번 읽어보세요~~ 박지영 2012.07.03 854
217 너무너무 더워요???? 박지영 2012.07.03 923
216 한낮의 더위가 장난이 아닙니다! 박지영 2012.07.03 864
215 칠순,팔순잔치가 있었어요^.^ file 박지영 2012.05.18 1070
214 진주시청 한마음회 봉사단체에서 다녀가셨어요^.^ file 박지영 2012.05.14 1149
213 진주보건대학간호학과 교수님과 학생들 다녀갔어요^.^ file 박지영 2012.05.09 1112
212 진주보건대학간호학과 교수님과 학생들 다녀갔어요^.^ file 박지영 2012.05.09 1335
211 복지원 식구들 모두 "봄소풍" 다녀왔습니다 file 박지영 2012.04.19 1056
210 진주자활센터 허브향기잔치에 놀러오세요 file 김영민 2012.04.18 12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