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복지원


로그인

  • 홈페이지
꽃이 핀다


봄은 생명이 발화하는 시기다.
꽃이 아름다운 것은 말할 것도 없이
그 꽃이 제 목숨을 바쳐 그것을 피워냈기 때문이다.
미물도 마찬가지고 새들도 마찬가지고 짐승들도
마찬가지다. 우리가 소중하게 여겨야 할 것들은
꽃을 피우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과정이지
꽃이라는 결과물이 아니다. 그게
사람이라면 더 말해
무엇하랴.


- 박범신의《산다는 것은》중에서 -


* 봄은 겨울의 끝자락에 옵니다.
꽃샘추위의 개울도 건너야 합니다.
얼어붙은 땅, 벌거벗은 나무, 황량한 숲에
언제 다시 꽃이 필까 싶어도 때가 되면 봄은 오고
봄이 오면 어김없이 꽃이 피어납니다.
지금은 비록 춥고 외롭고 아파도
당신의 봄도 반드시 오고
곧 꽃도 핍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3 소풍사진4 file 에스더 2011.04.09 1104
132 진양호 소풍사진 file 에스더 2011.04.09 1181
131 진양호소풍 사진입니다^^* file 에스더 2011.04.09 1111
130 최고의 봄날, 행복한 봄소풍...진양호공원에서 file 에스더 2011.04.09 1473
» 봄비가 내리고 있어요 비 맞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박지영 2011.04.07 1020
128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박지영 2011.04.02 1017
127 잠시 읽어보시고 하루를 시작하시면.... 박지영 2011.03.31 988
126 오늘은 날씨가 따뜻하다고 하네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박지영 2011.03.31 1033
125 컴퓨터프로그램~ file 삼순이 2011.03.29 1061
124 따사로운 봄빛에 식구들이 오손도손 앉아 계시는 모습을 보면서 문득.. 박지영 2011.03.28 1060
123 봉투작업 하고 있는 식구들의 모습이에요~~ file 박지영 2011.03.21 1144
122 빨래집게 만드는 작업하고 있는 식구들의 모습입니다요^.^ file 박지영 2011.03.21 1265
121 과실수를 심고 있어요^.^ file 박지영 2011.03.21 1790
120 식구들 양복입은 멋진 모습이에요~~ file 박지영 2011.03.21 1286
119 지난 일요일날 식구들이 농구관람을 다녀왔어요^.^ file 박지영 2011.03.21 1061
118 얼굴을 펴면 인생길이 펴진다. 뚱땡이 2011.03.18 1006
117 한 글자만 바꾸면..... 뚱땡이 2011.03.16 1068
116 꽃샘 추위로 바람이 많이 불어요 건강조심 하세요^.^ 후원담당 2011.03.16 1031
115 제13회민들레문학상 공모안내 file 한민장문협 2011.03.06 993
114 진주시국악진흥회공연 방문 file 후원담당 2011.02.16 1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