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1.11 12:31
늦가을 어느 날
문득 책상 서랍을 정리하다
예전에 성라자로 마을 피정의 집에서 미사때
신부님께서 해 주신 강론 내용이 가슴에 와 닿아
함께 공유하고자 올려 봅니다.
시간이 꽤 지나 갔지만
한 번쯤 우리 자신을 되돌아 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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