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복지원


로그인

후덥한 하루입니다

2012.07.11 17:05

박지영 조회 수:879

속도는 중요하지 않다


언덕길이다.
한 발짝 한 발짝,
숨결을 고르며 천천히 달린다.
한달음에 정상에 오르고자 하는 마음은 굴뚝같지만
다리의 근력이 허락하지 않는다. 하지만 조금씩 오를수록
의지는 강해진다. 어찌 되었든 언젠가는 꼭대기에
다다르게 마련이다. 그런 믿음이 있는 한
속도는 그리 중요하지 않다.


- 쿠르트 호크《나이 들지 않으면 알 수 없는 것들》중에서 -


* 산을 오르기로 마음먹었으면
조금 늦더라도 끝까지 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속도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끝까지 가는 사람이 승리합니다.
언덕길이 점점 가팔라 힘이 더 들어도 주저앉거나
포기하지 않으면 곧 꼭대기에 오르게 됩니다.
반드시 정상에 서게 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50 진주의료재단 임직원분들께서 후원방문을 해 주셨습니다. file 좋은하루 2019.03.06 48
349 성심유치원 천사같은 어린이들의 후원방문이 있었습니다. file 좋은하루 2019.03.06 84
348 한국남동발전(주) 조달협력실 직원분들이 후원방문을 해 주셨습니다. file 좋은하루 2019.03.06 44
347 진주시청에서 설 명절을 맞아 후원방문을 해 주셨습니다. file 좋은하루 2019.03.06 31
346 진주시의회에서 생필품을 후원해 주셨습니다. file 좋은하루 2019.03.06 20
345 옥순욱님께서 귤을 후원해 주셨습니다. file 좋은하루 2019.03.06 37
344 진주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에서 후원 방문을 해 주셨습니다. file 좋은하루 2019.03.06 36
343 동진택시 임직원분들이 생필품 후원 방문을 해 주고 가셨습니다. file 좋은하루 2019.03.05 92
342 진주동명중학교 선생님과 간부 학생들이 후원방문을 해 주셨습니다. file 좋은하루 2019.03.04 83
341 경남자동차고등학교 선생님과 학생들이 후원방문을 해 주셨습니다. file 좋은하루 2019.02.28 47
340 새진주신협 이사장님과 임직원 분들이 후원방문을 해 주셨습니다. file 좋은하루 2019.02.27 86
339 한국남동발전에서 김장김치를 후원해 주셨습니다. file 좋은하루 2019.02.27 26
338 진주시한돈협회에서 명절 후원물품으로 돈육을 보내 주셨습니다. file 위너 2017.01.19 516
337 한국남동발전(주) 임직원분들께서 나눔봉사를 해 주셨습니다. file 좋은하루 2016.11.22 524
336 한국항공우주산업(주)에서 생필품 후원을 해 주셨습니다. 좋은하루 2016.11.22 532
335 한국남동발전(주) 임직원 분들께서 후원방문을 해 주셨습니다. file 좋은하루 2016.11.22 526
334 중소기업진흥공단 임직원 분들께서 후원방문을 해 주셨습니다. file 좋은하루 2016.11.22 390
333 한국남동발전(주) 임직원 분들께서 후원방문을 해 주셨습니다. file 좋은하루 2016.07.05 273
332 한국남동발전(주) 경영진과 함께하는 나눔봉사가 있었습니다. file 좋은하루 2016.05.31 268
331 한국남동발전(주) 감사실 직원분들께서 후원방문을 해 주셨습니다. file 좋은하루 2016.04.15 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