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복지원


로그인

숨쉴 공간


사람들의 마음에는
언제나 여러 개의 공간이 있고,
숨통을 틀 수 있는 창문이 있다.
여러 일로 힘들면서도 그럭저럭 견디며
살 수 있는 것은 저쪽 생각으로 이쪽 생각을 잊고,
또 이쪽 생각으로 저쪽 생각을 잊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한눈을 팔라는 이야기가 아니라,
지키고 싶은 사랑을 위해,
숨쉴 공간을 만들어 놓자는 것이다.


- 이주은의《그림에, 마음을 놓다》중에서 -


* 길이 막히면 다른 길이 열립니다.
하나의 문이 닫히면 열 개의 다른 문이 열립니다.
그런 믿음과 희망이 '생각의 숨쉴 공간'입니다.
'사람 사이의 숨쉴 공간'도 필요합니다.
마음이 닫혀 있으면 숨이 막힙니다.
닫힌 마음의 문을 여십시오.
틈을 좀 만들어 공기가
잘 통하도록!

******************************************************
금정샘, 현숙샘, 병권샘!!!
축일을 진심으로 축하해요 늘~~ 행복과 기쁨을 안고 사는
기쁨의 바이러스가 되세요
정말로 축하해요 ㅎㅎㅎㅎㅎ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90 지난 일요일날 식구들이 농구관람을 다녀왔어요^.^ file 박지영 2011.03.21 1020
389 경상남도 교육감께서 후원방문 오셨습니다. file 김정환(안드레아) 2014.02.02 1018
388 한 글자만 바꾸면..... 뚱땡이 2011.03.16 1018
387 최구식 국회의원님께서 저희 복지원을 방문하셨어요^.^ file 후원담당 2011.01.29 1016
386 한파 추위가 계속되고 있어요^.^ 얼른 날씨가 풀리면 좋으련만... 후원담당 2011.01.18 1016
385 문화바우처 지원으로 "버블쇼"관람하고 왔어요 file 진주댁 2010.09.13 1011
384 복지원 식구들 모두 "봄소풍" 다녀왔습니다 file 박지영 2012.04.19 1010
383 영화구경 다녀왔어요 file 박지영 2011.04.18 1008
382 사랑하는 사람의 이름 뚱땡이 2011.02.01 1007
381 연풍성지로 가을소풍 다녀왔어요(1) file 박지영 2011.10.28 1002
380 오늘은 날씨가 따뜻하다고 하네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박지영 2011.03.31 996
379 꽃샘 추위로 바람이 많이 불어요 건강조심 하세요^.^ 후원담당 2011.03.16 993
378 봄비가 내리고 있어요 비 맞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박지영 2011.04.07 990
377 환절기 감기조심! 박지영 2011.09.23 984
376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박지영 2011.04.02 982
375 "오래 슬퍼하지 말아요" 박지영 2011.10.07 978
374 오랜만에 복지원에 눈이 내리고 있어요^.^ 후원담당 2011.02.10 978
373 중소기업진흥공단에서 방문하셔서 후원품 전달해 주셨어요^.^ file 후원담당 2011.02.07 976
372 진주MBC에서 후원품을 전해 주셨습니다^.^ 후원담당 2011.01.27 976
371 4월 생일자 나들이 다녀왔어요^.^ file 박지영 2013.04.11 9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