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복지원


로그인

한 글자만 바꾸면.....

2011.03.16 12:09

뚱땡이 조회 수:1047

한 글자만 바뀌면


사노라면 무수히
크고 작은 파도를 만납니다.
이럴 때 우리는 분노와 슬픔, 좌절, 아픔, 배신감으로
주체할 수 없도록 치를 떨게도 합니다.


<그럴 수 있나!...> 끓어오르는 분노와 미움,
그리고 배신감으로 치를 떨게 됩니다.
혈압이 오르고 얼굴은 붉어지고
손발이 부르르 떨리기도 합니다.


이럴 때...
<그럴 수 있지.>이 한마디,
즉, 한 글자만 바꿔 생각하면 격정의 파도는 잠잠해지고
마음은 이내 안정과 평안을 찾을 것입니다.


<그럴 수 있나!> 와 <그럴 수 있지.>의
차이는 하늘과 땅 차이만큼이나
표현하기에 따라 180도 다른 인격으로 바뀌게 됩니다.


자.....!
한번, 바꿔보시면 어떨까요?
<그럴 수 있지.>는 세상을 참 따뜻하게 합니다.



- 좋은 글중에서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03 한파 추위가 계속되고 있어요^.^ 얼른 날씨가 풀리면 좋으련만... 후원담당 2011.01.18 1048
» 한 글자만 바꾸면..... 뚱땡이 2011.03.16 1047
401 흐린 날씨지만 보람찬 하루를 보내시길..... 후원담당 2011.02.14 1047
400 지난 일요일날 식구들이 농구관람을 다녀왔어요^.^ file 박지영 2011.03.21 1044
399 복지원 식구들 모두 "봄소풍" 다녀왔습니다 file 박지영 2012.04.19 1043
398 따사로운 봄빛에 식구들이 오손도손 앉아 계시는 모습을 보면서 문득.. 박지영 2011.03.28 1041
397 영화구경 다녀왔어요 file 박지영 2011.04.18 1036
396 문화바우처 지원으로 "버블쇼"관람하고 왔어요 file 진주댁 2010.09.13 1033
395 연풍성지로 가을소풍 다녀왔어요(1) file 박지영 2011.10.28 1031
394 사랑하는 사람의 이름 뚱땡이 2011.02.01 1031
393 오늘은 날씨가 따뜻하다고 하네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박지영 2011.03.31 1020
392 꽃샘 추위로 바람이 많이 불어요 건강조심 하세요^.^ 후원담당 2011.03.16 1015
391 4월 생일자 나들이 다녀왔어요^.^ file 박지영 2013.04.11 1010
390 중소기업진흥공단에서 방문하셔서 후원품 전달해 주셨어요^.^ file 후원담당 2011.02.07 1010
389 "오래 슬퍼하지 말아요" 박지영 2011.10.07 1007
388 진주MBC에서 후원품을 전해 주셨습니다^.^ 후원담당 2011.01.27 1007
387 금곡중학교에서 후원 방문 오셨습니다. file 김정환(안드레아) 2014.04.30 1005
386 오랜만에 복지원에 눈이 내리고 있어요^.^ 후원담당 2011.02.10 1005
385 환절기 감기조심! 박지영 2011.09.23 1004
384 봄비가 내리고 있어요 비 맞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박지영 2011.04.07 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