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복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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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100명밖에 살지 않는 마을로 축소한다면....

2010.12.10 17:02

복지원아제 조회 수:878

57명은 아시아인, 21명은 유럽인, 14명은 미주인, 8명은 아프리카인.
52명은 여자, 48명은 남자.
70명은 유색인종, 30명은 백인.
70명은 비그리스도교인, 30명은 그리스도교인.
89명은 이성애자, 11명은 동성애자.
6명은 전세계 부의 59%를 차지하고 있고, 그 6명은 모두 미국인.
80명은 적정 수준 이하의 주거환경에 살고 있고,
70명은 문맹, 50명은 영양부족, 1명은 빈사상태,
1명은 지금 태어나려 하고 있고,
1명(겨우 단 한명)은 대학교육을 받았고,
1명은 컴퓨터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생각하면 좋은 집에 살고, 먹을 게 충분하고,
글을 읽을 수 있는 사람이라면 아주 선택받은 사람입니다.
거기다 컴퓨터를 가지고 있다면 굉장한 엘리트입니다.

만약 전쟁의 위험, 감옥에서의 고독, 고문으로 인한 고뇌,
기아의 괴로움을 겪어보지 않은 사람이라면,
세계 인구의 상류 500만명 중 한 사람인 셈입니다.

냉장고에 먹을 것이 있고, 몸에 옷을 걸쳤고,
머리 위로는 지붕이 있어 잠잘 곳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 세상 75%의 사람보다 풍요로운 생활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 인터넷에서 찾은 글입니다.


늘 감사하며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연말연시입니다.
우리 주위의 불우한 이웃을 잊지 않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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