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복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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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본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보는 눈'이 남다르다.
탁월한 직관과 혜안이 있다.
실패하는 사람들이 잘 보지 못하는 것들을
그들은 본다. 감추어진 것들을 보는 눈이 있다.
나중에 보는 것이 아니라 시작할 때 본다.
문제만 보는 것이 아니라 기회를 보며,
현실만 보는 것이 아니라
그 너머에 있는
미래를 본다.


- 강일수의《안목》중에서 -


* 모두가 현재에 발을 딛고 있어도
누군가는 미래를 바라보아야 합니다.
한 사람도 좋고 두 사람, 세 사람이면 더 좋습니다.
멀리 미래를 보는 사람이 많을수록
그 사회는 희망이 있습니다.
미래를 보지 못하면
미래가 없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50 "사랑은 말합니다" 박지영 2011.10.07 935
» 잠깐! 가을 하늘을 한번 올려다 보세요 맑은베로 2010.10.26 934
348 김장축제 셋째 날 file 곰돌이 2010.12.13 931
347 "내일은 희망" 2일째날 오전 경복궁 관람 file 박지영 2011.12.08 930
346 넉넉한 마음으로 행복한 하루 되세요~~ 후원담당 2011.01.29 929
345 단풍이 다 지고 있어요! ㅎㅎㅎ 맑은베로 2010.11.16 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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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 오늘 하루도 마음 따뜻한 날 되소서^.^ 후원담당 2011.01.29 915
342 "인간은 꽃이 아니다" 박지영 2011.10.07 914
341 감기 조심하세요^.^ 맑은베로 2010.11.16 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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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 "내일은 희망" 첫째날 오전- 자활의 필요성에 대해 강의 듣다 file 박지영 2011.12.08 907
338 김장축제 둘째날 ^^ file 곰돌이 2010.12.10 907
337 [가톨릭 진주 사물놀이단] file 곰돌이 2010.12.15 906
336 "기억 저편의 감촉" 박지영 2011.10.07 901
335 오후 늦게 오랜만에 비가 온다고 합니다 맑은베로 2010.12.02 898
334 ‘위장된 복지’, 현장으로 내려가 파헤쳐라 미사아제 2010.12.31 892
333 너무너무 더워요???? 박지영 2012.07.03 891
332 진주시의회 의원님들께서 방문하셔서 후원품 전달을 하셨습니다~~ file 후원담당 2011.01.26 881
331 생활인들의 10월 전체조회가 있었어요^.^ file 박지영 2012.10.02 8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