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복지원


로그인

마음의 향기


남들이 알아주지 않더라도
맡은 일을 열심히 하다 보면
향기는 절로 퍼져 나가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찾아다닐 필요가 없어요. 있는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되 바라는 것 없이 그 일을 하고
가는 것이지요. 그 길밖에 없어요.


- 장일순의《나는 미처 몰랐네 그대가 나였다는 것을》중에서 -


* 우리는 자기의 향기를 더 뽐내려고
멋지게 꾸미고 치장합니다. 그러다가 때로는
상대방을 아프게 하면서까지 독한 냄새를 퍼뜨립니다.
진정한 향기는 꾸밈과 치장에서 나오지 않습니다.
내 안에서 진심으로 우러나오는 마음의 향기가
진정한 향기입니다. 오늘 지금 이 자리에서
마음의 향기를 은은하게 퍼뜨려 보세요.
아마도 주위가 향기로운 꽃밭으로
변할 겁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70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맛있는 빵을 후원해주셧습니다. file 진주댁 2021.01.29 44
369 경남자동차고등학교 선생님과 학생들이 후원방문을 해 주셨습니다. file 좋은하루 2019.02.28 47
368 진주의료재단 임직원분들께서 후원방문을 해 주셨습니다. file 좋은하루 2019.03.06 48
367 한국토지주택공사와 대한적십자사에서 빵을 후원해 주셨습니다. file 좋은하루 2019.07.23 48
366 박○애님 조카 분께서 맛있는 옥수수빵을 후원해 주셨습니다. file 좋은하루 2019.09.30 50
365 아이스올리 산청공장에서 얼음컵과 얼음을 후원해주셧습니다 file 진주댁 2020.08.25 50
364 경상대사범대부설고등학고 봉사 동아리에서 과일을 후원해 주셨습니다. file 좋은하루 2019.10.02 51
363 생활인 이○○님 동생 부부께서 과일을 후원해 주셨습니다. file 좋은하루 2019.03.28 52
362 한국남동발전(주) 신재생사업처 임직원분들이 나눔봉사를 해 주셨습니다. file 좋은하루 2019.03.06 52
361 대진기업에서 방문해주셨습니다 file 진주댁 2022.11.30 52
360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직원 분들이 나눔봉사를 해 주셨습니다. file 좋은하루 2019.03.29 54
359 (주)다인명가에서 맛있는 경주빵을 후원해 주셨습니다. file 좋은하루 2020.04.29 54
358 천전동주민센타에서 맛있는 김치를 보내주셨습니다. file 진주댁 2021.01.29 56
357 노숙인복지실천협회에서 마스크를 보내주셨습니다. file 진주댁 2021.10.16 61
356 진주남부새마을금고에서 좀도리 쌀 후원을 해 주셨습니다. file 좋은하루 2019.03.21 62
355 웰빙푸드에서 수박을 후원해주셨습니다. file 진주댁 2021.10.16 62
354 한국주택토지공사에서 빵을 보내주셨습니다. file 진주댁 2021.10.16 65
353 한우협회에서 한우곰탕을 보내주셨습니다. file 진주댁 2021.10.16 65
352 (주)락토메이슨에서 유산균 제품을 후원해 주셨습니다. file 좋은하루 2019.08.08 69
351 문산성당 주임 신부님께서 과일을 후원해 주셨습니다. file 좋은하루 2019.10.14 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