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복지원


로그인

상처 때문에


다음 며칠 동안
나는 치유의 과정을 거쳤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나는 어릴 때 어떻게 해서
감정적인 상처를 입었으며, 어떻게 해서 내가
역기능적으로 변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두려움과 불안감이 표면으로 떠올라
의식되었습니다. 내 모든 성격적인
결점들과 흠들이 매우 분명하게
보였습니다.


- 레너드 제이콥슨의《현존》중에서 -


* 어린 시절의 상처 때문에
평생 헤어나지 못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러나 더러는 그 상처를 딛고 더 크게, 더 높게
솟구쳐 오르는 사람도 있습니다. 상처의 원인을
알아차리는 것, 치유의 첫 과정입니다. 그리고
그 상처를 용서와 화해와 사랑과 감사로
씻어내는 것, 치유의 다음 단계입니다.
상처가 아물면 '아팠던 흔적'이
삶의 훈장으로 바뀝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70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맛있는 빵을 후원해주셧습니다. file 진주댁 2021.01.29 44
369 경남자동차고등학교 선생님과 학생들이 후원방문을 해 주셨습니다. file 좋은하루 2019.02.28 47
368 진주의료재단 임직원분들께서 후원방문을 해 주셨습니다. file 좋은하루 2019.03.06 48
367 한국토지주택공사와 대한적십자사에서 빵을 후원해 주셨습니다. file 좋은하루 2019.07.23 48
366 박○애님 조카 분께서 맛있는 옥수수빵을 후원해 주셨습니다. file 좋은하루 2019.09.30 50
365 아이스올리 산청공장에서 얼음컵과 얼음을 후원해주셧습니다 file 진주댁 2020.08.25 50
364 경상대사범대부설고등학고 봉사 동아리에서 과일을 후원해 주셨습니다. file 좋은하루 2019.10.02 51
363 생활인 이○○님 동생 부부께서 과일을 후원해 주셨습니다. file 좋은하루 2019.03.28 52
362 한국남동발전(주) 신재생사업처 임직원분들이 나눔봉사를 해 주셨습니다. file 좋은하루 2019.03.06 52
361 대진기업에서 방문해주셨습니다 file 진주댁 2022.11.30 52
360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직원 분들이 나눔봉사를 해 주셨습니다. file 좋은하루 2019.03.29 54
359 (주)다인명가에서 맛있는 경주빵을 후원해 주셨습니다. file 좋은하루 2020.04.29 54
358 천전동주민센타에서 맛있는 김치를 보내주셨습니다. file 진주댁 2021.01.29 56
357 노숙인복지실천협회에서 마스크를 보내주셨습니다. file 진주댁 2021.10.16 61
356 진주남부새마을금고에서 좀도리 쌀 후원을 해 주셨습니다. file 좋은하루 2019.03.21 62
355 웰빙푸드에서 수박을 후원해주셨습니다. file 진주댁 2021.10.16 62
354 한국주택토지공사에서 빵을 보내주셨습니다. file 진주댁 2021.10.16 65
353 한우협회에서 한우곰탕을 보내주셨습니다. file 진주댁 2021.10.16 65
352 (주)락토메이슨에서 유산균 제품을 후원해 주셨습니다. file 좋은하루 2019.08.08 69
351 문산성당 주임 신부님께서 과일을 후원해 주셨습니다. file 좋은하루 2019.10.14 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