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복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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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량진에 있는 오순절 평화의 마을에서 자활프로그램 견학을 저희 복지원으로
22명이 오셨어요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해맑은 식구들의 표정과 행동을 보면서 우리 식구들과 다를 바가 없음을
느끼게 되었어요 시설 라운딩을 하면서 반짝반짝 빛나는 눈동자를 보면서
자활에 대한 의지가 대단하구나 싶었어요
오순절 평화의 마을 식구분들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세요
오늘 저희 복지원에 오신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