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0.09 15:09
내가 다섯살이었을때 엄마가 항상 말씀하시길
" 행복이 삶의 열쇠다"라고 하셨어.
학교에 가니깐 커서 뭐가 되고싶냐고 쓰라고 하더라구.
해서 '해피' 라고 썼더니
내가 뭔말인지 질문을 이해 못햇다는 거야
그래서 내가 말했어
"당신들야말로 삶을 이해하지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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