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생활목표  '불조심 합시다' 입니다.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계절에 사고가 많이 일어나는 것 중에 화재가 있습니다.

자나! 깨나! 불조심 합시다!! 우리의 삶이 터전은 식구분들이 잘 지켜야 겠지요

병원에서 건강을 회복하여 오신 분들의 환영의 인사가 있었으며,

한 가족처럼 잘 적응하여 생활 할 수 있도록 식구분들이 사랑으로 보살펴 주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11월 모범 생활인을 뽑아 상금을 드렸습니다.

한달동안 생활하며, 알게 모르게 스스로 식구분들을 도와주고,

솔선수범하여 다른 식구분들에게 모범이 되었습니다.

항상 서로 배려하며, 더불어 함께 도우며 즐겁게 웃으며 생활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