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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6 00:09
김정환(안드레아) 조회 수:449
12/ 3 ~ 5
복지원에 웃음이 넘쳐나는 큰 행사가 있었습니다.
한해를 마무리 하는 김장 축제를 봉사자분들과 식구분들과
함께 웃으며 즐겁게 할 수 있었습니다.
신나는 노래도 같이 부르며, 춤도 추며 싱글벙글 힘든줄도 몰랐습니다.
이렇게 내년 1년동안 식구분들이 드실 맛있는 김치를 담을 수 있도록
도와 주신 봉사자분들과 직원 선생님들 에게 감사함을 전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