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7.14 23:23
7.11 (금)
두번째 봉사자와 함께 나누는 빵 만들기 시간^^*
한번 해보니 두번째는 더욱더 쉽네여^^*
이제 손에 익었는지 반죽 돌리는 솜씨가 장난 아닙니다요^^*
이렇게 식구분들을 위해 한땀 한땀 흘려가며 즐겁게 빵을 만드니
싱싱한 맛있는 빵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무더운 여름 찜통같지만 이렇게 진주 복지원 식구분들을 위해
노력 봉사를 참여해주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진주 복지원에서는 봉사자분들과 후원자분들의
건강과 평화를 기원하는 미사를 봉헌 하고 있습니다.
사랑으로 만든 빵.....
그사랑을 먹고 사는 우리는 행복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