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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4 22:53
김정환(안드레아) 조회 수:407
7.4 (금)
등불회 회원님들께서 주방봉사를 해 주셨습니다.
월 1회 생신잔치가 열리는데 항상 밝은 미소로 식구분들에게 맛있는 음식을 제공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진주 복지원에서는 봉사자분들과 후원자분들의
건강과 평화를 기원하는 미사를 봉헌 하고 있습니다.
2014.07.15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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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길 오시느라 힘드셨을텐데 언제나 행복한 미소로 저희 식구들을 위한 생일상을 준비해주신 등불회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마지막 봉사활동이라 많이 서운하고 아쉽습니다.
저희 식구분들의 가슴속에 오래 남을 등불회 회원님들의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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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길 오시느라 힘드셨을텐데 언제나 행복한 미소로 저희 식구들을 위한 생일상을 준비해주신 등불회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마지막 봉사활동이라 많이 서운하고 아쉽습니다.
저희 식구분들의 가슴속에 오래 남을 등불회 회원님들의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