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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3 10:40
김정환(안드레아) 조회 수:659
2.28 (금)
지적공사에서 식구분들을 위해 생활실 이불에 쌓인 먼지를 깨끗이 떨어 주셨습니다.
호박을 심을 구덩이에 땀을 흘리며 작업해 주셨습니다.
올해 호박이 풍족하게 수확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따뜻한 손길에 다시 한번 감사함을 전하고 싶습니다.
'내일을 향한 아름다운 동행' 진주 복지원과 함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