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4.19 16:03
4.12 (토)
처음처럼 봉사단에서 생활인 20명과 함께
전주 한옥마을 나들이 다녀왔습니다.
우리나라 한옥으로 만든 건물과
전동성당을 보며 식구들은 '참 성당 멋지게 지었네' 라며 좋아했습니다.
식구들의 안전을 책임지며, 조별로 여러곳을 다니며, 구경도 하고
맛있는 과자도 함께 먹으며, 좋은 추억을 쌓고 왔습니다.
가을에 한번 더 나들이를 기약하며, 봄 나들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돌아왔습니다.
다시 한번 처음처럼 봉사팀에 감사함을 전해 드리고 싶습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내일을 향한, 아름다운 동행' 진주 복지원과 함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