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산림복지 문화 재단에서 공모하는 2015년 나눔의 숲 캠프에 선정되어
생활인 전체 가족분들을 모시고 강원도 횡성 숲체원 캠프를 다녀왔습니다.
경남에서는 보기 힘든 눈길도 밟아보고, 숲에대하여 자연에 대하여 숲해설가
선생님에게 재미있는 이야기도 들어보고, 다양한 프로그램도 하였습니다.
먼길 떠나는 여행인 만큼 걱정반 설레임 반 이였지만 가족분들이 서로 도와 힘든내색
없이 즐거운 추억을 쌓고 오게되어 감사합니다.
가족분들이 안전하게 다녀올수 있도록 기도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함을 전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