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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6 12:10
좋은하루 조회 수:1044
마지막 남은 잎새도 세찬 바람에 떨어지고
제법 살을 에는 듯한 추위가 옷깃을 여미게 합니다.
오늘은 자장면 먹는 날!!!
장재반점 사장님께서 주일 쉬지 않으시고
복지원 식구들에게
맛있는 자장면을 먹을 수 있도록 수고해 주셨습니다.
맛있게 자장면을 드시는 식구분들의 모습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장재반점 사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