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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5 10:10
진주댁 조회 수:178
2월에 생일을 맞으신 가족분들이
생일자 나들이로
남해 금산 보리암과 상주해수욕장을
신나게 다녀왔습니다.
멸치쌈밥으로 배를 든든히 하고
금산 보리암을 씩씩하게 올라가 맞이한 남해바다는
너무나 멋지고 시원했습니다.
겨울바닷가의 해변을 거닐며 조개도 줍고
멋지게 폼도 잡아보고
오늘 하루 내가 주인공이 되어
하루를 즐겁게 보내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