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복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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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요롭게 사는 사람


단순하게 사는 사람은
시대에 뒤떨어지거나 능력이 없는 사람이
아니라, 인생을 더 풍요롭게 사는 사람입니다.
살면서 하고는 싶은데 시간이 없어서 못하는 일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바로 지금 이 자리에서 가장 소중히
해야 할 것은 무엇인지 생각해 봅니다. 그러기위해
무엇부터 해야 하는지, 무엇을 버려야
하는지를 생각합니다.


- 이우성의《정말 소중한 것은 한 뼘 곁에 있다》중에서 -


* '풍요'라 하면
물질의 풍요를 먼저 떠올립니다.
그러나 아무리 물질이 넘쳐도 마음이 넉넉하지 않으면
늘 쪼들리고 궁핍합니다. 무엇이 정말 소중한 것인지,
어디에 마음을 두고 어디에 시간을 내야 하는지.
그 우선순위가 무엇인지를 분별하고 살아야
진정 풍요로운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5 사랑하는 사람의 이름 뚱땡이 2011.02.01 1041
104 안녕하세요. 박공입니다^^ 박인혁 2011.01.30 1119
103 진주 청소년 챔버오케스트라 공연 관람이 있었어요^.^ file 후원담당 2011.01.29 1201
102 마산 성지여고생들의 예쁜 공연이 복지원에서 있었어요^.^ file 후원담당 2011.01.29 1366
101 최구식 국회의원님께서 저희 복지원을 방문하셨어요^.^ file 후원담당 2011.01.29 1058
» 넉넉한 마음으로 행복한 하루 되세요~~ 후원담당 2011.01.29 968
99 오늘 하루도 마음 따뜻한 날 되소서^.^ 후원담당 2011.01.29 958
98 진주시장님께서 저희 복지원을 방문하셨습니다~~ file 후원담당 2011.01.27 906
97 진주시의회 의원님들께서 방문하셔서 후원품 전달을 하셨습니다~~ file 후원담당 2011.01.26 912
96 한층 추위가 누그러져 마음이 따뜻한 오늘이었답니다~~ 후원담당 2011.01.21 882
95 사회복지사란? - 직업의 하나인 사회복지사 미사아제 2011.01.20 1225
94 따뜻한 마음으로 이 추위를 이겨낼 수 있으면 좋겠네요^.^ 후원담당 2011.01.19 906
93 한파 추위가 계속되고 있어요^.^ 얼른 날씨가 풀리면 좋으련만... 후원담당 2011.01.18 1060
92 복지원 식구들이 실내 수영장에 갔어요 너무 기특해요^.^ file 맑은베로 2011.01.14 995
91 차가운 날씨의 연속입니다. 감기조심 하세요^.^ 후원담당 2011.01.12 890
90 새해 약속은 이렇게...... 뚱땡이 2011.01.05 891
89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오. 천금태 2011.01.02 887
88 하느님의 사랑과 자비가 온 누리에 비춰지길 소망합니다 ^.^ 후원담당 2011.01.01 880
87 신묘년(토끼 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후원담당 2011.01.01 888
86 ‘위장된 복지’, 현장으로 내려가 파헤쳐라 미사아제 2010.12.31 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