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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9 15:52
좋은하루 조회 수:56
11월 29일(목)
직원 분들과 생활인들의 도움으로
동, 서편 텃밭에서 정성들여 가꾼
김장용 배추와 무를 수확하는 기쁨을 맛보았습니다.
속이 꽉찬 배추와
늦게 씨앗을 심었는데도 제법 굵게 자란
김장용 무를 수확하게 되어
땀흘린 보람을 함께 느꼈습니다.
정성껏 가꾼 배추와 무는
진주시복지원 후원단체와 봉사자 분들에게
나눠 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