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화 배우러 시내에 다녀왔어요. 오늘은 실습선생님 2분과 같이 갔어요. 봄날인데도 많이 쌀쌀하지만 수화를 꼭 배우고자 하는 마음에 갔어요. 완전 열심히 경청하는 식구분들 모습이 아름답지 않은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