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월, 수(2회) 공익 인솔로 식구2명이 다니고 있답니다 몇년을 계속 다니고 있지만, 잘 안되는 건 사실이에요 그렇지만, 또 다른 생활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두 식구는 무척 좋아한답니다. 버스타고 꾸준히 다니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