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해 먹을 장을 담그고 있어요~~

by 박지영 posted Feb 21,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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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도 맛있게 온 식구들이 먹을 장을 담그고 계시는 모습!!
우와 ~~
메주가 잘 떠서 맛있고 구수한 된장과 장맛이 만들어지면
올해도 맛있게 먹을 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