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은 위령성월의 달로 세상을 떠난 이들의 영혼을 기억하며 특별히 기도하는 달 입니다.
식구분들과 함께 고성 이화공원 성직자 묘지 참배가 있었습니다.
죽음의 길로 간다는것~! 누구나 한번쯤 가는 길~!
다시 한번 나의 삶에 대해!!
세상을 떠난 성직자들을 위해 생각해 보는 시간이였습니다.
식구분들과 함께 고성 이화공원 성직자 묘지 참배가 있었습니다.
죽음의 길로 간다는것~! 누구나 한번쯤 가는 길~!
다시 한번 나의 삶에 대해!!
세상을 떠난 성직자들을 위해 생각해 보는 시간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