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와 오늘 김장준비로 배추뽑기 작업했어요 정성스레 키운 맛있는 배추에 밑둥을 쓰윽~~~~ 식구분들 한분 한분이 한줄로 서서 배추를 옮기고 차에 하나가득 실어 쌓아두었습니다. 우리의 김장을 위해!!!! 식당에서 준비해주신 따뜻한 커피한잔 ~~~~~ 얼굴 마주보며 웃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