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성큼 다가온 어느 날 소백산 자락에서 열린 "2016 숲치유 다스림 캠프"에 참가하였습니다.
촉촉한 단풍 속 데크로드를 따라 걸었고, 초롱초롱 한지등을 들고 어둠을 갈랐습니다.
맨발로 땅의 기운을 느끼고 자연을 만끽했습니다.
맑은 공기, 시원한 바람이 반복되는 일상을 만져주었습니다.
가을이 성큼 다가온 어느 날 소백산 자락에서 열린 "2016 숲치유 다스림 캠프"에 참가하였습니다.
촉촉한 단풍 속 데크로드를 따라 걸었고, 초롱초롱 한지등을 들고 어둠을 갈랐습니다.
맨발로 땅의 기운을 느끼고 자연을 만끽했습니다.
맑은 공기, 시원한 바람이 반복되는 일상을 만져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