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을 위해서 꾸준히 연습하고 힘들게 배워서 연주를 해 주고 계시는 복지원 식구들... 참으로 아름다운 소리를 연주해 주셨어요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2-01-25 11:03:51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