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 신청하신 가족분들을 모시고 남해 양화금 방파제에 다녀왔습니다. 비록 아직 낚시 시즌이 아니라 입질이 다소 미흡했지만 한분도 빠짐없이 손맛을 보고 왔습니다. 바람도 쐬고 가족들과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