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2.04 22:18
귀에는 아프나
새길수록 진실인 말
가시돋혀 있어도
향기를 가진
어는 아픈 말들이
문득 고운 열매로
나를 먹여주는 양식이 됨을
고맙게 깨닫는 긴긴 겨울 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7 | 자원봉사자를 그리워하며 ....코로나19야 가라 | 내일을향한아름다운동행 | 2020.09.09 | 538 |
106 | 삶의 역설 | 나눔의행복 | 2020.03.04 | 190 |
105 | 주님도 땀 흘리시나요 [1] | 나눔의행복 | 2019.12.19 | 197 |
104 | 노인건강 십계명(건강하게 살아 갑시다) | 나눔의행복 | 2019.12.04 | 224 |
103 | 오늘 하루도 힘들게 살아가며...... | 나눔의행복 | 2019.11.19 | 184 |
102 | 법정스님의 “살아 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중에서 | 나눔의행복 | 2019.11.14 | 113 |
101 | 멈춘 시계의 의미 | 나눔의행복 | 2019.11.01 | 69 |
100 | - 언제나 그를 생각해 보세요 - | 나눔의행복 | 2019.10.31 | 32 |
99 | 잊어버리세요 | 나눔의행복 | 2019.10.31 | 34 |
98 | 2017년의 시작은 이렇게^^ | 슈퍼우먼 | 2017.02.01 | 603 |
97 | 버팀목에 대하여 | 영양사 | 2017.01.03 | 802 |
96 | 12월의 노래 | 슈퍼우먼 | 2016.12.12 | 621 |
» | 겨울밤(이해인) | 슈퍼우먼 | 2016.12.04 | 581 |
94 | 사랑은 줄수록 아름답다 | 뚱땡이 | 2015.03.22 | 864 |
93 | 나이는 먹는 것이 아니라 거듭하는 것입니다 | 뚱땡이 | 2015.03.22 | 435 |
92 | 좋은 욕심 | 뚱땡이 | 2015.03.22 | 504 |
91 |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좋다 | 박지영 | 2015.02.04 | 494 |
90 | 사랑의 꽃이 활짝 피어나려면... | 박지영 | 2015.01.29 | 430 |
89 | 상처가 아물때 까지 | 박지영 | 2015.01.29 | 365 |
88 | 사랑을 잃으면..... | 박지영 | 2015.01.20 | 346 |